(재)경북바이오산어연구원 직원들이 골목길을 청소하고 있는 모습이다.
(재)경북바이오산어연구원 직원들이 골목길을 청소하고 있는 모습이다.

안동데일리 안동=조충열 기자)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원장 한진관, 이하 '연구원')은 최근 태풍 '힌남노'로 인해 수해 피해를 겪은 포항시 대송면 일대에서 복구 작업을 수행했다.

연구원은 각 9월 8일(목), 9월 12일(월) 양일간 수해 피해를 겪고 있는 포항시에서 자원봉사를 하였다. 주된 복구 작업은 주택가 안에 쌓인 토사 정리와 물에 젖은 벽지 및 가구를 옮기고 주택 내에 쌓인 진흙을 물로 청소했다.

이는 태풍으로 인해 정신적, 경제적 피해를 입은 포항 시민들을 위로하고 아픔을 함께하고자 모든 직원들이 추석 연휴까지 반납하며 2번의 수해 지원 활동을 하면서 공직유관단체의 사회적 책임을 보여줬다.

연구원 한진관 원장은 “고초를 겪고 있는 포항 시민들에게 연구원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추후에도 도움이 필요하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직원들이 태풍 힌남노로 인해 피해를 입은 포항시 대송면 일대에서 수해 복구작업을 하면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직원들이 태풍 힌남노로 인해 피해를 입은 포항시 대송면 일대에서 수해 복구작업을 하면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태풍 힌남노로 인해 많은 서류들이 물에 젖어 있는 모습이다.
태풍 힌남노로 인해 많은 서류들이 물에 젖어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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