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공공부문의 개인정보보호 수준 강화를 위해 2022년 10월부터 12월 초까지 주요 공공기관에 대한 개인정보 실태점검을 추진한다.이는 국민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대규모로 처리하는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관리 미흡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개인정보 유출 사건 등이 발생한 기관의 재발 방지를 통해 공공부문 전반의 개인정보 보호수준을 제고하기 위함이다.한편, 최근 논란이 된 신당역 사건은 2022년 9월 23일 서울교통공사에 대한 조사에 착수하여 현재 조사진행 중이다.개인정보위는 공공부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마스크 강제가 만들어낸 완장 찬 버스기사, 부산 기장군 모 아파트에서 아이와 함께 버스를 타고 기장 도서관으로 가던 40대 주부는 충격적인 상황에 직면했다.버스를 타고 가던 이 40대 주부는 숨쉬기가 힘들어 마스크를 코 밑으로 내려썼다.그런데 버스 기사는 아이 엄마에게 마스크를 코까지 올려쓰라고 소리를 질렀다.기사는 재차 소리를 질렀고, 아이 엄마가 호흡 곤란을 호소하자, 더 큰소리로 마스크를 코 위로 올려쓰라며 화를 내었다고 한다. 그러자 놀란 40대 주부의 어린 아이가 공포에 떨며, 머리를 무릎 사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이하 학인연)는 경기도 화성시 ○○○어린이집 원장을 아동학대로 경기남부경찰청에 고발하여 2022. 5. 12일 고발인 조사를 마쳤다. 어린이집 원장은 만5세 여아에게 지속적으로 마스크를 강요하고 정서적 신체적 학대를 지속하여 왔다. 심지어 마스크 미착용 시 어린이집 등원을 막겠다고 하였다. 지난 2년이 넘게 정부가 코로나19감염을 막는다며 장기적으로 마스크를 착용을 시킨 결과 유아와 소아청소년(학생)들의 부작용의 사례들이 학인연에 수 없이 제보되고 있다. 이에 0~19세 미성년(학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바른사회시민회의('바른사회')는 5월 3일(화) 오후 6시 30분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제2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2002년 3월 창립한 바른사회시민회의는 2022년 금년, 창립20주년을 맞이하여 재창립을 방불케하는 도약의 한해를 약속하며, 변화하는 시민사회계의 주축으로 우뚝서기 위한 비전을 선포했다. 7인의 공동대표를 선출하고, 임원진의 구성과 조직도 재정비하며 바른사회시민회의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공동대표에는 조동근(명지대 경제학과 명예교수), 박인환(전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영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국가안보를 중심으로 보수의 진정한 가치를 지향하는 보수단체를 표방하며 지난 11월1일 창립한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는 오늘(2021.12.8일) 민관 및 군 예비역 인사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립보고회를 가졌다.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영어명: Center for Korea-America Freedom & Security Policy, KAFSP)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 유지, 굳건한 안보태세 확립, 미래지향적인 한미동맹의 발전 등 3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한반도의
[부모마음tv, 학인연]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NO more vaccine 캠페인(전국적으로 팔지 배포 및 코로나 진실 알리기 운동)학생대상 백신 접종을 유도하기 위해 전면등교 실시하는 교육부를 규탄한다!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는 분명하게 교육부에 대하여 본 단체의 입장을 전하는 바입니다. 화이자 백신 접종 후 고3학생 2명의 사망에 대하여 질병청 뿐 아니라 부작용 고지를 하지 않고 불법동의서를 받은 교육부는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합니다. 고3학년의 참담한 백신 부작용 피해에 대하여 책임져야 할 교육부가 아무런 입장 발표도 없이 12~17
11월 18일 오늘은 수능날 입니다!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 대표가 고3학년 백신 사망자 부모님과 중증부작용 학생의 부모님께 드리는 공개서한11월 18일 오늘은 수능 날 입니다. 고3백신 접종 중지 소송을 진행하였던 저 역시 고3 엄마입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소박한 수능 도시락을 싸면서 2년 전 큰아이의 수능 도시락을 싸던 때와는 무척 달랐습니다. 고3백신 접종으로 2명의 아이가 사망했다는 뉴스를 들었고 그 분들의 사연을 읽고 또 읽으면서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백신을 맞지 않았다면 그 아이도 지금 엄마가 정성스럽게 싸준 도시락을 들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한국도로공사(사장 김진숙)는 유료도로법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6월 23일(수)부터 통행료 감면 대상 차량에 장애인 및 유공자 등의 6인승 차량이 포함된다고 밝혔다.*6인승 차량: 현대 갤로○, 맥스크◇◇, 기아 쏘렌□, 모하△ 등현행 유료도로법 시행규칙은 장애인 및 유공자 등의 통행료 감면 대상 차량을 비영업용 차량 중 '배기량 2000㏄ 이하 승용자동차‘, ’승차 정원 7인승 내지 10인승 승용자동차‘, ’승차 정원 12인승 이하의 승합자동차‘ 등으로 규정하고 있다.기존에는 6인승 차량의 경우 배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한강 의대생 사망사건을 두고 이상한 현상이 인터넷에 나타난다. 사망 사건의 수사를 두고 대깨문들이 함께있던 의대생 친구는 '무죄 추정의 원칙'에 따라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정상인이 관련 글을 쓰면서 의대생 친구의 의심 정황을 얘기하면 떼로 몰려와 조롱을 하는 일이 발생한다. 반면 정상인 집단은 의대생 친구의 행적이 너무 수상하니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수사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 주를 이룬다. 정치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건인데 이렇게 두 진영에서 의견이 상반되는 것은 희한한 일이다.
안동데일리 서울=정승연 기자) 현재 네티즌들과 학부모들 사이에선 페미니스트 지령사이트가 발견되서 큰 이슈다.교사들을 포섭해서 유치원생부터 토론을 허가하지 않는 주입식 세뇌사상교육을 시키라는 사이트다.가장 큰 충격은 "페미니즘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선생이 학생을 왕따가 되게 유도해라"라는 것이었다.해당 페미니스트 지령사이트의 ip주소는 139.162.103.92이며 도쿄에 도쿄중앙에서 신주쿠와 분쿄구 사이에 위치해 있다.그런데 모든 행사에 김일성과 김정일 사진을 걸어놓는 재일조선인단체인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일명 '조총련'도 바로 그곳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단독] 얼마전 온라인 커뮤니티 펨코에서 익명 게시판에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다른 남자 여러 명과 성관계를 시킨다는 내용의 글을 올려서 큰 화제가 됐다. 수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샀고 성폭행범을 처벌해달라는 청원까지 올라왔다. 본 기자는 해당 내용의 글이 특정세력에 의해서 조작되어 쓰여진 글인지 검증하기 위해 직접 대검찰청에 고발을 진행했다. 본 기자가 이렇게 하는 이유는 지난번 문재인 백신접종 간호사 살해협박 사건때도 직접 살해협박을 한 사람을 검찰청에 고발을 했지만 어떤 기관에서도 수사를 진행하지 않고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한 남성이 한순간에 성범죄자가 되었다고 청원을 올렸다. 해당 남성은 자신이 성추행했다는 증거자료를 유튜브 영상으로 올렸다. 해당 영상은 여성이 성추행을 당했다는 내용으로 직접 경찰에 제출된 자료라는 점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 영상을 남성이 올린 것이라면 불리한 장면을 편집할 수 있었겠지만 이 영상은 바로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이 증거로 제출한 자료이다. 본 기자는 어떤 성추행이 있었을까 하고 영상을 유심히 봤다. 그런데 뭘 찾기도 전에 영상은 끝나버렸다. 도데체 어디서 성추행이 나온건지 도저히 알 수가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단독] 한강 의대생 사망사건에서 네티즌들이 의아하다고 생각되는 점은 사망한 의대생과 같이 있던 친구의 폰이 서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한강 의대생과 같이 있던 친구 A 씨는 4시 30분경 자신이 들고 있는 폰이 사망한 친구 의대생의 폰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런데 여기서 정말 이상한 점이 발견된다. 보통사람이라면 자신의 폰이 없어졌다는 것을 알면 바로 자신의 폰이 어디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전화를 걸어보기 마련이다.그런데 친구 A씨는 자신의 휴대폰이 친구와 뒤바뀐걸 알면서도 자신의 폰에 전화를 한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한강 의대생 실족 사건을 두고 네티즌들의 공방이 진행중이다.단순 실족사라고 하기에는 의문이 가는 일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사건의 진행과정을 보면 아래와 같다. 1. 사건 당일 밤 11시경 의대생 아들이 친구 A가 불러서 한강으로 나갔다.2. 의대생은 친구A와 술을 먹다가 새벽 1시 30분에 어머님과 통화를 했다. 술을 더 안먹고 들어가겠다는 내용이었다. 3. 의대생의 친구A는 새벽 3시 30분 어머니한테 전화를 걸어 정민이가 잠이 들어서 집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전화를 했다. 4. 이후 친구A도 잠이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단독] 문재인에게 백신을 접종한 간호사를 시민들이 "양심선언을 하라 죽여버리겠다" 라는 내용으로 살해협박을 했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본 기자는 사건이 중차대하고 사람의 목숨이 달려있는지라 해당 살해협박범을 대검찰청에 고발을 하였다. 하지만 검찰청에서는 해당 살해협박범은 대구경찰서에서 수사를 진행한다는 이유로 종결 처리를 했다.대구경찰서에서 전화를 하니 "대구경찰서에서는 해당사건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그렇다면 살해협박범을 고발한 시점에도 수사를 안하고, 이전에도 어떤 곳에서도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진성 대깨문 사이트 뽐뿌에서 엄청난 자유혁명이 발생했다.뽐뿌는 대깨문은 근원지였다. 뽐뿌에는 인민재판 제도가 있다. 뽐뿌는 게시판 이용자 포인트제도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을 이용하여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을 인민재판을 해왔다.다수의 민주당당원들과 악성 대깨문들이 게시판을 상주하면서 조국을 비판하거나 윤미향을 비판하는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글을 쓰면, 게시판을 모니터링 하는 당직자 대깨문들이 다른의견 댓글을 달아서 게시글을 올린 사람들의 포인트를 차감해버린다.자신이 쓴 게시물에 다른의견이 많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경주 위덕대학교 경찰행정학과 박훈탁 교수가 '5.18 왜곡 처벌법'의 위헌 가능성에 대해서 강단에서 설명을 하는 와중에 지만원 박사의 의견을 언급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이를 지켜보던 한 학생이 기자한테 제보를 한 모양이다. 이 내용을 듣고 프레시안에서 "박훈탁 교수가 "5.18이 민주화가 아닌 폭동이다"라고 발언을 했다"라고 보도를 했다. 박훈탁 교수는 "5.18 왜곡 처벌법의 위헌 가능성에 대해서 설명하는 과정에서 지만원 박사의 의견을 설명한 것일 뿐, "5.18이 폭동"이라고 직접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주관한 제6회 서해수호의날이 열렸던 지난 26일, 국립대전현충원 서해 수호 55용사 묘역에 놓였던 문 대통령과 해군·해병대 명의 조화를 현충원이 행사 당일 직접 철거한 것으로 28일 알려졌다.이에 분노한 시민은 현충원에 항의전화를 걸었다. "서해수호의 날 추모객은 당일에만 오는 것이 아니다. 쩝쩝이(문재인)의 얼굴이 꼴보기 싫어서 다음날 오는 사람들도 많다. 왜 조화를 철거하느냐? 쩝쩝이(문재인)는 천안함이 북한 소행이라고 말을 하지도 못하는 인간이라서 쩝쩝이(문재인)가 없을때 추모하러
안동데일리 서울=한영만 기자) 재단에서 현정부를 풍자한 내용의 만화를 대상으로 고소를 진행했다. 이유는 만화에서 나오는 군인들의 모습이 518때 현장사진과 비슷하다는 이유이다. 만화에는 518 관련된 어떠한 내용도 언급이 없었다. 그저 군인 3명이 일반시민을 폭행 진압하는 과정이 그려졌고, 해당 만화에는 "종부세, 재산세, 건보료"등의 글자가 보일 뿐이다.오월단체는 이를 두고 518정신을 폄훼하고 광주시민을 모독한 것이라고 했다. 518때 공수부대원들은 개구리 복장의 군복을 입고 있었는데, 만화를 보면 군인들이 민무늬 군복을 입고
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사)북한개발연구소(소장 김병욱)는 오늘(24일) 오후2시 30분부터 서울시 마포구 희우정로5길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재)한반도평화만들기(이사장 홍석현)와 공동주관으로 「적정기술활용 전략토론회」를 개최했다. (재)통일과나눔(이사장 안병훈)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의 주제는 "남·북한 출신이 함께 하는 적정기술의 북한 지역 활용전략"으로 북한인권정보센터 오택민 씨가 '적정기술을 활용한 북한 에너지 개선방안-바이오가스플랜트'라는 제목으로, 인천대학교 도시공학과를 졸업한 최건용 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