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데일리 서울=조충열 기자) 지난 10월 14일(월)부터 16일(수)까지 국회의원 회관 2층에서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기념특별전으로 미디어콘텐츠로 본 경북 독립운동 '독립된 조국에서 See you Again' 전시회가 개최되었다. 안동 출신 김광림 국회의원이 주최한 행사다.- 미디어 콘텐츠에 등장하는 경북 출신 독립운동가를 조명하다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관장 김희곤)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경북 독립운동의 가치와 의의를 알리고자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조현재)과 협력하여 특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제2회 보훈선양주간 행사' 개최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관장 김희곤)은 경북북부보훈지청과 공동으로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이하여 그 동안 기념관에서 진행해 오던 보훈선양 문화사업들을 한 데 모아 다양한 문화체험 및 공연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6월 6일 현충일이 있는 주간을 ‘보훈선양주간’으로 정하고, 6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 동안 국민들과 함께 나라사랑 정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우선 첫날인 6월 3일에는 이라는
안동여자고등학교(교장 김용구)는 8월 21일(월) ~ 8월 25일(금) 1·2학년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찾아가는 생존수영교육』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해양소년단연맹이 주관하는 수상안전 교육활동으로, ‘해양레저포털’을 통해 사전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프로그램이다. 생존수영교육은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적응력을 높여 수중에서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자신의 생명을 보호하는 능력을 배양하고, 안전한 물놀이 방법의 습득 및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 내용은 학교에 설치된 이동식 수영장에서 수상안전 수칙, 구명조끼 착용법, 생존수영 영법, 생활용품을 활용한 물에 뜨기 및 구조법 등으로 학급별로 2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기를 병행